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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폭락 악재들로 붉게 물든 미국증시여전히 견고한 고용시장, 유가 상승, 반도체 수출금지 조치, 변함없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등 한꺼번에 밀려든 악재들로 인해 대형주 중심 S&P500지수,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낮은 실업률은 평상시 같으면 호재가 될 수 있겠지만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기 위해 올해 들어 3.25%까지 금리를 인상해온 미연준(Fed)이 향후 지속적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 심리 때문에 최근 좋은 경제지표는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2022년 10월 7일(금)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8월 3.7%였던 실업률이 3.5%까지 떨어지며 50년 내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보다 고용시장이 탄탄한 것으로 확인되자 증시는 강한 압.. 2022. 10. 8.
S&P500 지수 ETF SPY SSO UPRO S&P500 ETFSPY는 미국증시를 대표하는 S&P 500을 추종하는 ETF로, 500대 미국대표 상장기업으로 이루어진 각 종목은 시총의 크기만큼 가중치를 두고 있다. 1993년 시작된 세계 최초의 ETF로 미국 주식시장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표 ETF라 할 수 있다. 운용보수는 연 0.095%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연 1.71%대이다. 2022년 1월 1일 기준 약 540조 원 정도의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ETF다.    아래 미국증시 양대 ETF라 할 수 있는 S&P500지수 SPY와 나스닥100지수 QQQ의 비교 차트를 보면 주가변동 추이는 거의 유사하다. 이는 기본적으로 매크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주식시장의 특성상 등락 추이는 비슷할 수밖.. 2022. 10. 7.
테슬라 S&P 신용등급 상향 테슬라주가 긍정적 영향 기대 2022년 10월 6일 S&P가 테슬라(NASDAQ: TSLA)의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BBB'로 2단계 상향했다. 테슬라는 2020년 12월 미국 대표 500대 기업군인 S&P500지수에 편입된 바 있지만 S&P500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투자부적격(Non-investment grade speculative) 단계에 머물고 있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치로 테슬라는 비로소 투자적격등급(Low medium grade) 반열에 올라섰다. S&P는 관련 보고서에서 "2022년 9월 30일까지 올해 9개월 동안 테슬라의 차량 생산 및 인도는 우리의 예상보다 높았으며 2023년까지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생산 능력의 증가가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 2022. 10. 7.
미국 반도체 ETF SOXX SOXL 미국상장 반도체기업 30 SOXL은 30대 미국상장 반도체기업 ETF인 SOXX(iShares Semiconductor ETF)를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미국상장 반도체기업이라 칭한 이유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반도체기업들이 90.18%로 대다수이나, 대만 TSMC, 네덜란드 ASML, 프랑스 ST마이크로일레트로닉스 등 해외기업이지만 미국증시에 상장된 기업들도 일부 포함돼 있어서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포함 안 된 이유는 미국에 상장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3배 레버리지 ETF 중 단연 유망하고 신뢰가 가는 것은 TQQQ지만, 전자기기·자동차·휴대폰·설비·시스템 등 오늘날 세상의 모든 장비와 기기 작동에 필수적인 것이 반도체이고 향후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될수록 반.. 2022. 10. 6.
서학개미 투자 원칙과 전략 미국 주식투자국내증시나 미국증시나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이나 특히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를 하면서 개인투자자로서 체득한 원칙과 전략에 관한 생각을 나름 정리해 보았다.CONTENTS1. 주식창을 보며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2. 주식투자는 심리 게임이자 멘탈이다.3. 중장기적 투자 마인드4. 투자자이자 동반자적 신뢰와 자부심5. 투자에 확신을 가졌다면 당신이 전문가1. 주식창을 보며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주가의 반등과 하락, 급등과 급락은 늘 있는 일이다. 호재가 있으면 있는 대로 악재가 있으면 있는 대로 간혹 특별한 호재 악재도 없는대도 오르고 내림을 반복한다. 주식시장의 대세는 마음 졸인다고 어찌할 수 없는 일이고 달라질 일도 없다. 다만 시간의 복리를 타고 전체적 그림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믿..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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